Wake me up before you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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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야~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
그래.. 티카야! 너 카메라 가지고 나왔니?
...
안 갖고 있다고? 아이고... 이거 아까워서 어쩌냐?
나는 지금 분당 가는길인데 하늘이 너무 좋아서 티카도 좀 보라고 전화했다.
...
그래... 아무리 바빠도 하늘을 볼수 있는 여유는 갖고, 언제 한번 보자꾸나. ^^;
한때 교통사고로 꽤 힘든고비를 겪으셨던 어르신이신데도, 잊지 않고 때 되면 꼭 챙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잠깐 사무실의 비상계단으로 나가서 고궁과 하늘을 보니, 벌써 계절은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 있네요.
형님의 전화를 끊으면서,
누군가에게 정과 사랑, 즐거움들을 좀더 넉넉하게 줄수 있으려면,
먼저 본인이 "하늘을 볼수 있는 여유"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순간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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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셨네요. ^^
반갑습니다.
글처럼 하늘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될 듯 싶네요. ^^
올만에 왔네요..
온타운에 작은 SNS 캐스터가 생겼습니다.
로그인하셔서 마이페이지에 가보시면~ 몇몇 이웃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http://ddoza.ontown.net/897
저두.... 그날의 하늘과 구름이 어뗗었었는지 생생히 기억에 남는 날인데.....
사진으로 남기셨구나...
여기선 다 티카님으로 부르는군요..
티카님께서 가끔은 그리워할 정든 사무실과 동료들이 그날.....구름을 통통 타고 다니고 싶다고 엄청 수다를 떨었던 날이죠..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할때.. 뭔가 소통이 막혀버린듯한 ..... 일방통행이 되버린... 그런날.. 저런 하늘을 보면 뭔가 확 ~~~
뚫려버릴것 같은... 그런하늘이었죠....
이곳에서라도 인사를 남기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아무쪼록 .. 잘 지내시구여,,,, 늘 건강하세염~~~
가끔 잘 지내고계시는지,, 또 이쁘고 좋은 사진 있는지 들러보겠습니다....
2009. 3. 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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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모니터 한쪽으로는 용평리조트의 웹캠을 주시하고 있지만....
봄은 봄인가 봅니다....
블로그를 비운 사이 이웃분들에게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몇백여건 중요한 글로 저장만 하고 아직 댓글도 못달고 있지만,
그래도 축하와 기뻐할 일들이 더 많은듯해 즐겁습니다.
겨우내 먼지 쌓인 오두막도 이제 슬슬 햇볕을 보여줘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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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날 무지개도 떴었군요~ 전 직접 본지가 한참 된것 같습니다.
바람이 무지하게 불어대느라 우산이 많이 상한 날이었는데 ㅎㅎ
몇일전 포털에 아마추어 작가가 무지개 시작 지점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던데,티카님도 무지개를 보셨군요.
자연은 인간이 융내낼수 없는 감동적인 이벤트를 한번씩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
오.. 종로에 무지개가 떴었군요 ^^
저는 왜 길가다가 이런 풍경은 한번도 못봤을까요? (내가 보면 부정타나?)
그리고 제가 닉네임을 'YOON-O'에서 'VISUS'로 바꾼 것 말씀드렸었나요?
이날 13일의 금요일인지 몰랐었는데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뒤늦게 알았다는 ㅋㅋ
무지개 이쁘네용~>_<//
티카님 덕분에 오랜만에 무지개 보는것 같습니다. ^^
2004. 6. @ 선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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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기님때문에 저두 배우고 갑니다..예전에 들어본것 같기도하고,,
윤슬이 너무 이뻐요..^^*
빛나는 바다 위에 떠있는 멋진 섬이 보이네요. ^^
이런 사진 참 좋아요. 전 자꾸 집어넣게 되네요. ( _ _);
아~~저런걸 윤슬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참 따뜻해보여요. 창밖으로 흐린 날씨가 보임에도 불고하고
맑아진 느낌이네요~~
윤슬이라~!
윤슬~! 넘 이쁜데요??
여자아이 이름으로 딱인거 같아요^^
흑백에 반짝이는 이미지 오우 좋은데요^^
2009. 1. 31. @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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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추워보입니다. 분위기도 스스하니 운치있네요. ^^
그런데 저는 사진을 보는 순간... 밴드 오브 브라더스 그 친구들이 참호를 파고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네요. ㅡㅡ;;;
호박도 저런곳에 가서 막 뒹글면서 러브레터2를 찍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각종나물 그리고 호두/밤/땅콩 잡수셨슴까^^?
완전 맘넉넉~~~~한 정월대보름밤 맞으세요!
달님보고 소원도 비시구용~ 그 소원 다 이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뵹~
2009. 1. 31. @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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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고요~해지는 사진이로군요^^
아~ 치과가야하는데(11시 예약이였는데) 요레 뭉기적대고 있습니다(ㅠㅠ)
치과.. 넘 가기싫어여.. 우앵..
(넉살좋게 여기와서 징징.. 부끄랍구로.. ㅡ,.ㅡ^ )
오늘도 '봉마니'요~ 호박은 점심먹으러 꼬고~ 꼬고~ 즐점하세요(꾸벅~)
시원 시원스럽네요.
눈이 많이 내릴때는 그저 빨리 그치기를 바라고....또 눈이 안오니 눈이 내리길 바라고....
사람 마음이란게...^^;;
2009. 1. 24. @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 십층석탑에 관한 단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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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석탑이라 그런지 높이 꽤 높네요!!~~
실내보다는 실외에 있어야 그 웅장함과 멋스러움이 더 빛을 발할것 같은 생각이네요...
이곳이...국립중앙박물관이군요.
옮긴 이후로 아직 못가봤는데....
한장의 사진으로 저를 그곳으로 이끄시는군요^^
박물관 가본지도 참 오래된 거 같습니다.
수백년을 지켜온 문화유산들이 오늘날에 어이없게 유실되고 파손되어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후손들에게 온전한 모습으로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보면 참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것들 꽤 있는거 같습니다.
박물관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조만간 한번 주용이 데리고 다녀와야겠습니다.
예전에 갔을때 담아봤지만 높이가 높아서인지 맘에 드는 장면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실력이 없는거면서 핑계는...)
올려주신 사진 보니 차라리 떨어져서 담았으면 어땠을까 생각되네요.
귀국하면 같이 가실래요? ^^ㅋ
흑백이라 안타까움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아효~
맛난 저녁 드셨냐용^^?
호박은 배둘레햄을 생각하면 굶어야 마땅하나 라면이 급땡겨서 지금 고민중이에요(ㅠㅠ)
날씨가 많이 풀렸져.. 완전 푸근하고 야한밤(?) 보내세효~ 꾸벅(_ _)
언제나 '봉마니'요~
아.. 저길 언제 함 가서 사진을 찍어봐야 하는데...
어찌 이리도 가까우면서도 멀기만 한건지...
흑백이 참 잘어울리는 사진인것 같아요~
제가 매번 여행가서 들른 박물관 내지 유적지 포스팅할때마다 뜨끔한게 바로..
우리나라 중앙박물관은 가봤나? 였습니다.ㅡㅡ"
저는 부산살아서 부산박물관만.. 궁색한 변명을 떠올리며 열심히 포스팅했지요.ㅋ
국립중앙박물관 예전엔 완전 많이 갔었는데...안가본지 오래됐네요...
박물관 자체를 잘 안가게되는듯...^^;;;;
6시 15분에 일어 나시나요 ???
보통 그렇게 맞쳐 놓기는 한데...
그 시간에 빨딱!!?? 일어나기는 힘들죠... ^^;
그래도 내일은 그때 일어나지 않음 짤리는 이유가 있어서... ㅠㅠ;
WOW!~
너무 멋집니다 ^^
고맙습니다.
알람 맞추어놓은 시각에 '빨딱' 일어나면 재미가 없죠, 약 5분정도는 뒹굴어 주어야 맛(?)이 나지요. ㅎㅎ
전 5분정도 뒹굴다가...
1시간이 후다닭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
이런 저의 알람과 같은 시간이군요~!
알람은 같을지 몰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요즘에는 저 시간은 저의 바람일뿐이고,
꼭 30분은 더 잠과 싸우다 겨우 일어나네요.
알람스위치가 간단하면 그냥 끄고 또 눕게 되더라구요.
뭔가 눌르고 찾아들어가 이래저래 조작해야 꺼지는 알람이 절실합니다. =_=;
요즘 핸드폰은 알람시간을 여럿 설정하고,
스누즈?인가 하는 기능이 있어...
끄기도 굉장히 어렵더군요.
그래도 아침잠 많은 저로서는 바로 못일어나서,
출근이 늘 위태위태 합니다. ^^;
온 몸으로 알람을 알리고 있는 것 같네요 ^^
들어주는 사람도 온몸으로느껴야 할텐데 말입니다. ^^;
아~ 저소린 정말 악몽의 소리에요...ㅎㅎ
울집은 핸폰 4개가 시간차를 두고 막 울려댄다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ㅋ
가족 모두의 기상시간이 각기인가 보네요. ^^
몇개월 전부터 알람은 제 시간만 되면 울어대는 아들녀석이네요..
사진 정말 울어대는 듯합니다. ^^
제 시간에 울어준다니..
그래도 후니군은 효자군요. ^^;
대부분은 아이들이 시도때도 없이 담날 출근하고 나면,
비몽사몽하던데요. ^^
요즘에 좀 피곤해서 그런지 아침에 알람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택시를 타고 가기도 하네요. ^^;
일찍 푹 자고 그래야하나봐요.
ㅎㅎㅎ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담날 일찍 중요한 일이 있으면,
요즘엔 의식적으로라도 일찍 잡니다.
음.. 전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요...
벌써 몇년째인데.. 이제 생활이 되었네요..
저도 몇년째이긴 한데...
아직도 아침은 부담스럽습니다. ^^;
사진 참 .. 한대 때려주고 싶은 아침자명종 스럽게 생겼어요 ㅠ
미운녀석입니다~~ㅋㅋㅋ
보기 싫은 녀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