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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Haeundae, 2009)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낸 인도네시아의 쓰나미에 착안해, 여느 재난영화가 그렇듯이 초중반 등장인물간의 갈등, 이은 재난의 엄습과 그를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인간.가족애의 회복이라는 큰 줄거리로 이야기는 전개되지만, 웬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난영화에의 "코믹적인 요소"가, 박중훈등의 주연급 조연 연기보다는 오동춘역의 김인권이 더 눈에 오래 밟히는 영화... 지난 화요일 직장 선배.동료들에게 끌려서 거의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반강제(??)로 보다시피한 영화치고는 기분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요즘 단기간에 700만 이상이라는 흥행성적은 영화가 가진 완성도보다는, |
정말 오랫만에 생존흔적 남겨봅니다. 다들 휴가는 갔다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난 6월초 근무지를 바꿔(직장을 바꾼 것은 아니고요. ^^) 이제서야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출장이 전혀 없는 업무를 맡았을때는,
오며가며 사진도 찍어보는 일탈의 기회를 가질수 있는 업무를 맡아봤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요즘처럼 끈적끈적~ 습도 높은 계절에는 출장 다니는 것도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더군요.
옮긴 근무지도 전근무지의 본점격임에도 불구하고 냉방이 형편없어서...
선풍기를 껴안고 있어야만 흐르는 땀을 겨우 말릴 정도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 지하철 에어컨이 워낙 빵빵~해서 출장 오며가면서야 그 고통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으니,
블로그도 신경쓰고, 이웃 블로거분들 블로그에 마실도 다니며 좀 여유 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제는 막바지지지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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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Haeunda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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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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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십니다. 전 아직 이거 못봤는데...음..;;;
네.. 너무 오랫만이죠? ㅋ
영화 언제 한번 보세요.
악평도 제법 있는거 같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
700만이 든 이유에 대한 건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 거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워낙 기대를 않 해서였던가요?
전 그럭저럭... ^^;
이번 영화를 보며...
박중훈씨의 연기에 대략 난감해하며,,,,
비단 설경구씨 또한 좌충우돌의 형사, 깡패등의 그간 본인 흥행영화들 속에서의 연기 캐릭터에서...
그리 진일보하지 못한 모습을 새삼 느끼기도 한점은 들더군요..
제 예상보다 인기가 너무 좋아서
언제볼까 고민중인 영화입니다.
첨에 포스트 보고 너무 촌스러워 망할줄알았다는...ㅎㅎ
그 촌스러움이 별 기대없이 보게됐는데 의외로 재밌더군요.
대박 흥행성공은 더 의외였지만.... ^^;
정작 부산사는 저는 해운대를 아직 못봤다죠 ㅜㅜ
아직 준서가 있기에 영화는 ㄷㄷㄷ
어라~ 원동력님도 마인드이터님과 같이 염장을... ㅠㅠ;
아~~ 전 후니때문에 문화생활과는~~ ㅠㅠ
오랜만예요~ 티카님 ~~ ^^
솔로인 제게 은근 염장을 ... ㅠㅠ;
컴백 하셨군요... ^^
아직은 컴백이라하기엔 힘들지만,
그래도 짬짬이 블로그 마실 좀 다니려고요.
배우는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대리 해소되고... ^^;
에고... 사무실에 빠방한 에어콘 하나 추가로 들어오길 기원해봅니다 ^^
에구... 영화가 현실이 된 주변 나라들이 불쌍하네요...ㅉㅉ
내 여유함께 찾아 보아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자주 놀러와 주세요.ㅎㅎ
곧 천만이 넘을거 같아요...다른건 몰라도 영화보기 위해 시간내는건 정말 힘들어요..
해운대는 꼭 극장에서 봐줘야 되는데 말이죠..
해운대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
티카님 많이 바쁘신 것 같아용~힘내시구용!!
9월달도 화이팅입니다
더운 여름 보내셨군요.
저희 사무실도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힘든 날이 많더군요. ㅠㅠ